상처를 껴안고 끝까지 걸어간 사람
내면의 단단함은, 감정을 마주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고통을 외면하거나 덮으려 하지만, 진짜 내면의 단단함은 그 감정을 마주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껴안을 수 있는 사람은 그 어떤 시련 앞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흔들림은 누군가에게 깊은 울림이 되기도 합니다.상처 없는 사람은 없지만, 상처를 안고 살아낸 사람은 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 기억되지만, 그 이전에 그는 수없이 실패하고, 잃고, 좌절했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가난한 가정환경, 어머니의 죽음, 연인과의 이별, 정치 낙선과 인간관계의 상처까지— 그는 누구보다 많은 실패와 아픔을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링컨은 삶에서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2025. 7. 13.
나를 다시 껴안다, 마음공부의 시작 (방탄소년단, BTS)
“누구도 위로해주지 않던 시절, 한 곡의 노래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지금의 나를 만든 건, 그 노래가 열어준 내면의 문이었다.”방탄소년단, BTS“한 곡의 노래가, 내 마음을 껴안아준 날” 삶이 너무 바쁘고 고단해서 나를 들여다볼 여유조차 없었던 날들. 그런 나에게 한 곡의 노래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너 자신을 사랑하라.” 처음으로, 나라는 존재가 위로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날 이후, 나는 마음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내면의 여정은 그렇게 조용히 시작됐습니다.방탄소년단, 노래가 되어 건네준 위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이름, '나'. 그 이름을 처음 꺼내준 건 음악이었습니다. 2019년, 방탄소년단의 'Love Myself'라는 노래를 들으며 이유 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2025.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