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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원하는 것을 '의도'하라 (밥 프록터) [끌어당김보다 강력한, 진동의 힘 – 밥 프록터 시리즈 2편]– 당신의 목표는 종이에 적을 때 생명력을 얻습니다. 밥 프록터는 말합니다. “진짜 원하는 것을 적지 않으면, 당신은 그것을 진짜 원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면서 원하는 것을 생각하지만, 그것을 ‘의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강력한 변화는 명확한 의도에서 시작됩니다. 생각은 흘러가지만, 의도는 방향을 만듭니다. 그리고 종이에 적힌 그 방향은, 현실을 이끌어 가는 설계도가 됩니다.원하는 것을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는 알아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는 제대로 답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의도 부족’의 출발점입니다. 밥 프록터는 말합니다... 2025. 8. 7.
잠재의식은 당신의 설계도입니다 (밥 프록터) [끌어당김보다 강력한, 진동의 힘 – 밥 프록터 시리즈 1편]– 생각은 씨앗이고, 믿음은 토양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그 말이 의미하는 깊이를 정말 이해한 적이 있을까요? 생각은 단순한 인지의 결과가 아니라, 삶 전체를 움직이는 *진동의 시작점*입니다. 그리고 그 진동을 진짜로 ‘현실화’시키는 열쇠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잠재의식*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성공 철학자 밥 프록터(Bob Proctor)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생각 → 감정 → 진동 → 행동 → 현실”로 이어지는 자기 창조의 순환을 정리해 나갑니다. 이번 1편에서는 가장 핵심적인 기초, 바로 당신의 잠재의식이 *‘삶의 설계도’*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생각은 진동이다, 그리고 잠재의.. 2025. 8. 6.
절대는 이미 여기에 있다 (데이비드 호킨스) [놓아버리는 연습 –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5편]"무한한 평화는 지금 이 순간 안에 있습니다" (신성, 현존, 궁극의 자유) 우리가 바라는 평온, 자유, 깨달음… 그 모든 절대적인 것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찾으려는 노력’ 자체가 이미 그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편은, 더 이상 바깥에 머물지 않고 지금 이 자리, 이 순간의 **신성함**을 그대로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신성은 특별한 곳에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깨달음이나 절대적인 자유를 ‘아주 먼 어딘가에 있는 것’으로 여깁니다. 산속 깊은 수행처나, 고요한 명상의 세계, 또는 위대한 성인들의 이야기 속에 그것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호킨스 박사는 .. 2025. 8. 5.
진리는 언제나 조용하다 (데이비드 호킨스) [놓아버리는 연습 –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4편] "소리치지 않아도 진리는 빛납니다" (참과 거짓, 자각, 내면 검증) 진실은 때로 너무 단순하고 조용해서 우리는 그것을 지나치곤 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말합니다. "참은 조용하고, 거짓은 시끄럽다.” 이번 편에서는 '진실은 어떻게 자각되는가'에 대해, 소리보다 진동으로, 정보보다 감응으로 진리를 바라보는 내면의 나침반을 함께 들여다봅니다.소리 큰 것이 진실은 아니다 우리는 종종 ‘확신 있게 말하는 사람’을 신뢰하게 됩니다. 말에 힘이 실려 있거나, 군중이 따르고 있거나,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메시지는 진실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호킨스 박사는 그것이 진실의 기준이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진실은 “누구의 지지 없이도 존재하며, 설득하지 않아.. 2025. 8. 4.
의식의 지도 위에서 나를 보다 (데이비드 호킨스) [놓아버리는 연습 –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3편]"당신의 에너지는 어디쯤 머물러 있나요?" (의식단계, 진동수, 용기) 삶을 바라보는 관점, 반응하는 방식, 반복되는 감정의 패턴은 우리가 어떤 ‘의식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감정과 생각, 존재의 에너지를 수치화한 ‘의식의 지도’를 통해,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기준을 제시합니다.의식은 계층이 아니라 진동입니다 우리는 흔히 성공, 실패, 우월, 열등과 같은 수직적 관점으로 사람을 구분 짓는 데 익숙합니다. 하지만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말합니다. “의식은 위아래의 개념이 아니라, 진동수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는 인간의 감정과 사고, 존재의 상태를 ‘에너지 진동수’라는 측정 가능한 지표로 설명했습니다. 예를 .. 2025. 8. 3.
감정을 흘려보내는 법 (저항, 해방, 정화)– 데이비드 호킨스 [놓아버리는 연습 –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2편] "감정은 떠나도록 허락만 하면 됩니다" 감정은 억제하거나 억누르는 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감정을 분석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지요.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말합니다. “감정은 떠나도록 허락만 하면 됩니다.” 이 편에서는 감정에 저항하지 않고 흘려보내는 법, 그리고 그로 인해 일어나는 해방과 정화의 흐름에 대해 다뤄봅니다.감정을 억누를수록 더 크게 튄다 우리는 보통 감정이 올라올 때 이를 ‘이겨내려’ 합니다. 불안할 때 억지로 웃거나, 화날 때 스스로 참아보려 하죠. 그러나 이런 억제는 오히려 감정을 안으로 눌러 쌓이게 만듭니다. 데이비드 호킨스는 억제된 감정이 무의식 속에 저장되어 우리의 선택, 반응, 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합니다. 즉, 감정.. 2025. 8. 2.